안녕하세요!! 선책자입니다.
오늘은 토요일! 첫째 아이와 며칠 전 약속한 굴렁쇠를 함께 만들어 보았어요!
굴렁쇠가 뭐야? 모르시는 분도 분명 계실텐데요.
만든 걸 보시면 아~~ 하실꺼예요^^ 지금부터 포스팅 시작해 볼께요! 산이 담이와 '굴렁쇠' 만들기 추억의 아이템 저는 청송의 산골마을 출신이라 굴렁쇠는 유년시절 저의 최애템 중 하나였습니다.
요즘이야 장난감이 차고 넘치지만 조그마한 산골마을에서 장난감이라고는 아버지가 만들어준 팽이와 썰매 등이 전부였던 시절이라 굴렁쇠는 추억을 소환하는 장난감인데요. 88서울올림픽 이후 거의 매일 학교갈때 시골의 비포장길을 동네아이들과 굴렁쇠를 굴리면서 등교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 추억의 아이템인 굴렁쇠를 며칠 전 9살 첫째 아이가 검정고무신 만화를 보고 와서는, 산이 : 아빠 !
굴렁쇠 알아? 저 : 잘 알지, 아빠 어릴때 매일 가지고 놀았는걸 산이 : 그럼 아빠도 잘 굴려?
저 : 학교갈때 매일 굴리면서 갔으니 아주 잘 굴리지^^ 산이 : 그...